소상공인, 여행업계, 문화예술계 종사자를 위한 "휴식형 쓰담쓰담 템플스테이"-삼화사- *** 참여가능 대상 및 증빙 서류 제출 *** - 소상공인(자영업자) :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http://sminfo.mss.go.kr)에서 발급하는 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와 재직증명서 제출 가능한 본인 및 동반1인. (중소기업 재직자 및 확인서는 참가 대...
휴식형 템플스테이 숨가쁘게 앞만보고 달리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고즈넉한 사찰에서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는 맑은 계곡물소리와 바람소리, 새소리에 몸과 마음을 맡기고 자유롭게 그동안 애써온 자신만을 위해 쉼(休)에 집중 하며 마음의 휴식을 선물해보자. 휴식형 템플스테이는 예불시간(새벽예불 필참)과 공양(식사) 시간만 지켜주시고 그 외 시간은 자율적으...
코로나19 대응 파견의료인, 경찰관, 공무원 및 방역관계자를 위한 토닥토닥 템플스테이 (휴식형) *** 참여가능 대상 *** - 코로나19대응 파견 의료인 및 방역관계자 : 지자체에서 발급하는 "코로나19 파견인력 확인서 제출 가능한 본인 및 동반1인. (코로나19 파견 인력 확인서는 발급기관에 따라 내용은 상이 할수 있음.) ---참가대상 ...
휴식이 있는 곳 삼화사
삼화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인 월정사(月情寺)의 말사로 642년 (신라선덕여왕11년) 자장율사가 처음 터를 잡고 '흑련대'라 하였으며 864년 범일국사가 '삼공암'이라 하였습니다. 삼공암은 고려 태조인 왕건의 원찰이었는데, 왕건은 이곳 부처님 앞에서 후삼국의 통일을 간절히 염원했고 결국 고려건국 20년 만에 삼국통일의 대업을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삼국에 얽힌 갈등 구조와 증오의 감정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이끌어 내고자 삼공암을 '삼화사(三和寺)'라고 사명(寺名)을 바꾸었습니다. 이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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