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향기로운 곳 두타산 삼화사
작성일 2020-07-30 오후 2:45:55 | 작성자 삼화사 | 조회수 275
파도소리와 함께 일출을 기다리며
예불도 드리고
타종 체험도 하며 사찰 체험을 해보고
시원한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명상에도 잠겨보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아름다운 삼화사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